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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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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 대법원장 표창 수여식
동정일 2020-10-06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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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날표창수여식 

 


2020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
대법원장 표창 수여식

 

사법부 독립의 의미를 기리는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행사가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된 가운데,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기념하여 대법원장 표창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는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한 법원행정처 차장과 대법원장 비서실장 그리고 4명의 표창자와 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표창장은 대한민국 법원의 발전과 법률 문화 형성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울산지방법원 박주영 부장판사, 인천지방법원 안경희 등기주사보, 인천지방법원 이형주 경위주사보, 대구가정법원 권영하 조정위원이 수상하였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 앞서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사에서 “판결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넘어 근거 없는 비난이나 공격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심(不動心)으로 재판에 더욱 집중하여, 재판을 통해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가 수호되고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나가는 것도 사법부 독립을 지켜내기 위해 필요하다”며 사법부 독립의 가치와 책임, 법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했다.
표창 수여식을 마치고 표창자 그리고 함께 자리를 빛내준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표창자들의 선정 사유를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덕담을 전했다.
기존 관행을 벗어나 알기 쉬운 판결서를 작성해 화제가 된 울산지방법원 박주영 부장판사에게 “여러모로 어려운 형사재판에서 적합한 단어와 문장으로 판결서를 작성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며 박주영 부장판사의 책 『어떤 양형 이유』를 언급했다.
친절한 민원 응대와 탁월한 업무 수행으로 선정된 인천지방법원 안경희 등기주사보에게는 “친절한 민원 응대야말로 법원의 얼굴”이라고 칭찬했다.
법정에서 쓰러진 변호사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구조한 인천지방법원 이형주 경위주사보에게는 “적절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년간 조정위원으로 활동한 대구가정법원 권영하 조정위원에게 “20년 이상 열성적으로 조정 사건에 임한 노고를 표창으로 대신한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다.
또한 “국민의 큰 관심을 받는 법원의 바탕에는 우리 법원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법원이 될 수 있도록 오늘의 자리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다짐하며 표창 수여식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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