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피고인이 식칼을 들이밀며 동거녀를 감금하고 심하게 폭행 및 협박을 하여 상해를 가한 사안에서 범행이 중하고 피해자의 고통이 크며 피고인이 진심어린 반성과는 거리가 먼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로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