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요지: 신고를 받고 빌라로 출동한 경찰관 2명 중 1명은 칼로 목을 찌르는 범행을 직접 목격하고, 나머지 1명 또한 비명소리 등 현장 사정을 통하여 범행이 벌어졌음을 인지하였음에도,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죄를 진압하는 등 적절한 조치 없이 빌라 밖으로 나간 행위에 대하여 각 징역 1년, 집행유예3년의 형을 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