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사과와 배 등을 돌린 당선자와 그 가족에게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