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던 노인이 자신을 돌봐준 사회복지사(피고)에게 유증을 하고 사망한 사안에서, 위 노인의 자녀(원고)가 위 유산에 대하여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하였으나, 위 유증이 무효로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