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중공업 법인분할(물적분할) 문제로 노조원들이 시위를 하던 중 시위 현장을 촬영하던 사복경찰관을 발견하고, 집단적으로 둘러싸고 유형력을 행사한 사안에서, 공동상해죄의 성립을 인정하고 피고인들의 각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형의 집행유예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