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고 역주행하다가 마주오던 차를 충돌해 한 사람을 숨지게 하고, 두 사람을 중상에 처하게 한 피고인에게, 피해자들과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