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을 비관하여 자신이 장기 투숙하던 여관건물에 불을 지른 후 밖으로 뛰쳐나오는 피해자를 과도로 찔러 무차별적으로 살해하려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도망가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