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의 과도한 언행으로 고부간 갈등이 심함에도 중간에서 적절히 중재해 주지 않고, 원고 마음의 상처와 고통에 대해서도 공감해 주지 않는 피고에 대해 원고가 서운함과 불만을 갖고 있던 중, 2016년 10월경 피고가 술에 취해 원고를 때려 원고의 손가락이 골절되는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결국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되었다며 원고의 이혼 청구를 인용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