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에게 퇴직시 임금 미지급 및 퇴직금 미지급으로 원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피고인에 대하여 항소심에서 근로자들이 처벌을 불원하는 의사를 표시하고, 체당금으로 미지급 임금 등이 지급되었음을 이유로 원심을 파기하고 피고인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