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와 연락을 주고받고 원고로부터 생활비를 받고도 자신의 수입과 지출은 공개하지 않아 갈등을 겪던 중, 피고가 부정행위를 의심하며 따지는 원고의 뺨을 때려 고막이 파열되자 그 이후부터 별거하고 있는 사안에서, 원고의 본소 위자료 청구를 인용하고 피고의 반소 위자료 청구는 기각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