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알코올 중독 치료 전력이 있고 술 냄새가 나는 고령(만 71세)의 환자가 응급실로 내원한 후 휠체어를 타고
엑스레이 촬영실로 가서 일어선 자세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하던 중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사고 후 뇌출혈로 사망하자, 환자의 유족들이 방사선 의료기사, 응급실 간호사, 응급실 진료의사 및 이들의
사용자인 병원장을 상대로 업무상 또는 진료상 과실로 인한 손해배상과 설명의무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