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피고인이 집행관의 건물명도 절차 진행에 화가 나 식당 바닥에 등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건물 1층을 소훼하고, 같은 건물 4~6층에 있던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입게 한 사안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점, 다수의 피해자가 상해를 입은 점 등을 고려하여 징역 4년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