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은 우울증 등 건강상의 어려움과 보조양육자 부재 등을 이유로, 남편은 잦은 출장과 보조양육자 부재 등을 이유로 서로 상대방이 자녀들을 양육하길 원한다고 주장한 사건에서, 여러 사정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부부가 현재와 같이 자녀들을 한명씩 맡아 양육하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