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중 일방이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하였다는 이유로 제3자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빈번히 통화한 사정만으로 부정행위가 있었다거나 그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청구를 기각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