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말들을 키우는 마주가 전기펜스만 설치하고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결과, 말들이 전기펜스를 뚫고 도망 나와 평화로를 질주하다가
자동차와 부딪혀 운전자들이 상해를 입은 경우 마주에게 과실치상 및 과실자동차교통방해죄의 죄책을 인정하여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