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법무사 사무실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증여세를 감면받게 해달라는 피해자의 부탁을 받고 세금감면을 위한 경비 명목으로 현금 1억 1,0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