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자신의 딸(12세)을 수회에 걸쳐 강제로 추행하고, 자신의 처를 과도로 협박하고, 딸이 평소 공부를 소홀히 한다는 이유로 벌을 세웠다가 벌을 제대로 서지 않는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딸의 얼굴을 때려 입술이 찢어지는 상해를 가함과 동시에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는 등의 행위를 한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보호관찰,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명령 80시간을 선고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