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카페 뒤편에 묶어 두었던 맹견(벨기에 세퍼드 또는 벨기에 쉽독: belgian shepherd)이 화장실을 찾으려는 손님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허벅지 등을 물어뜯은 사안에서,
단지 '진입금지'라는 경고판을 걸었을 뿐 개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은 게시하지 않았고,
개줄이 170cm로서 다소 길며,
동일한 사고가 약 1달 간격으로 2번이나 발생한 점을 들어
개주인에게 과실치상죄를 인정하여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