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비기질성 정신질환으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인터넷 게임을 하던 중 존속인 피해자 부모를 살해한 범죄에 대하여, 재범의 위험성을 인정하여 징역 30년 및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한 사례입니다(재판장 송경호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