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정서 불안정성 인격장애와 알콜의 해로운 복용으로 심신미약의 상태에서, 수회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피해자인 어머니에 대한 걱정,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피해자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불을 질러 피해자를 살해한 다음 자실하기로 정한 후 방화 계획도까지 작성하여 방화를 시도하였으나 미수에 그친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함께 치료감호를 선고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