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피해자와의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경제적인 청산을 요구하던 중 피해자에게 강간 및 흉기휴대협박의 범행을 저질렀고,
피고인의 가족이 피해자의 직장 등을 찾아가 2차 피해를 유발한 사정을 들어 징역 3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의 이수 80시간을 명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