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음주 운전 중 휴대폰을 조작하다가 무단 횡단하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하여 그대로 도주한 사안임.
피해자가 무단 횡단을 하였고, 피고인은 13시간 경과한 후 자수하고 2,000만 원을 공탁한 점 등을 감안하여 징역 3년을 선고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