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길거리에서 마주친 얼굴을 알지 못하는 피해자를 폭행하여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3년 6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 등을 명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