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10여 년간 동거하던 여자가 결별을 요구하자 화가 나 집에서 잠자던 동거녀의 10대 아들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러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2년을 선고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