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생검(Gun biopsy) 과정에서 제대로 검체를 채취하였더라면 간암이 아니라 림프구양 증식증임을 밝혀내 간 절제술로 나아가지 않았을 수도 있었는데, 제대로 검체를 채취하지 못하여 고도의 이행성 결절로 진단하고, 간암 의심이라는 영상의학과적 진단 등과 합쳐 간 절제술로 나아간 피고 병원에 대하여 의료 과실을 인정하고,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