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권자에게 향응을 제공하거나 기부행위를 통해 선거권자의 의사를 왜곡시키는 행위는 선거제도의 핵심적 기능을 마비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중한 범죄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고, 위와 같은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