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을 거친 사건입니다. 피고인이 차량 안에서 피해자 의경으로부터 음주측정 요구를 받던 중, 갑자기 차량을 출발하여 운전석 안에 있던 피해자의 팔을 위 차량 운전석 창문틀 부분으로 충격하고 그대로 피해자를 끌고 가, 위험한 물건인 차량으로 공무원의 음주단속에 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고 피해자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수부 염좌 등 상해를 가하였다는 범죄사실로 처벌된 사례입니다(재판장 강문경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