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의처증 등 망상장애로 인하여 6개월가량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온 후 이 사건 당시 처인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자로부터 “정신병원에 다시 가고 싶냐”는 말을 듣고 정신병원에 다시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격분하여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하는 범행을 저질러 처벌된 사례입니다(재판장 송경호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