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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법원장 성낙송)은 2014. 5. 9.(금) 오후 4시, 법원장실에서 평화의 법정 문구 공모 시상식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법원에서는 재판 직전 법정에서 대기 중인 당사자와 이해관계인 등에 평온한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당사자 등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재판에 임하도록 유도하여 평화의 법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법정에 음악을 2014. 5. 12.(월)부터 방송할 예정입니다. 또한 음악과 함께 평화의 법정을 표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짧고 강렬한 문구를 법정출입문에 부착하여 법정을 출입하는 재판부 구성원, 당사자 등이 모두 법정을 들어오고 나가면서 그 문구를 마음에 새기고 다함께 평화의 법정 구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2014. 4. 14. 모든 법관 및 직원을 대상으로 ‘평화의 법정 구현 문구’를 공모하였습니다.
그 결과 32명이 67개의 문구를 응모하였고, 우리법원의 소통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5명(법원사무관 김주태‧이태형, 경위주사 노무신, 법원주사보 방요원, 행정서기 이은주)을 선정하였습니다. 소통위원회에서는 위 5명의 문구들을 참조‧조합하여 평화의 법정 문구를 최종적으로 “이곳은 평화의 법정입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로 확정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첨부와 같이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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