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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 콘서트 등 개최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제5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기념하여 런치콘서트, 법원사자료 전시회 및 오픈코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원고등법원과 공동으로 준비한 「런치콘서트」 는 2018년 뉴욕 링컨센터 단독콘서트와 한·미 수호 6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30년 이상 공연을 펼쳐온 수원시립합창단(지휘자 박지훈)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는데,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도라지 꽃, 꽃잎 등 다양한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하여 시민과 법원 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법원사자료 전시회」는 사법부의 역사와 수원지방법원의 과거와 오늘을 살펴보고자 마련하였는데, 첫 번째 주제인 「일제 강점기 법과 재판」은 조선총독부 재판소와 재판제도, 식민지법 체계에서의 법령, 독립운동가에 대한 판결 등의 이야기를 담았고, 두 번째 주제인 「대한민국 법과 재판」은 해방 후 미군정과 사법부, 제헌헌법과 사법부의 수립, 한국전쟁 이후의 법원의 모습 등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법원이 걸어온 길을 회고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픈코트」는 우리 법원을 출입하는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는데, 사법접근센터, 피의자 접견실, 통합증인지원센터 등을 살펴보는 청사 투어를 통해 우리 법원에서 재판과 행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항상 소통하고 신뢰받는 법원, 다양한 복합문화가 공존하는 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 9. 11.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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