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방법원은 2014. 1. 27.(월) 『주역산책(강사 : 지산 김병운 법원장) 종강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주역강의는 2013. 3. 11.(월)부터 2014. 1. 27.(월)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총 48회 진행되었으며, 주역에 관심이 많은 수석부장판사, (부장)판사, 사무국장, 사법보좌관, 과(실)장, 일반직원 등 약 60여 명이 수강을 하였습니다.(이 주역강의는 업무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법관과 직원들을 위해 매주 강연을 녹화해 강의자료와 함께 ‘수원법원 커뮤니티’에 게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법원장은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재직할 당시인 1997년, 우연한 기회에 주역학의 대가인 대산(大山) 김석진 선생이 주역을 강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역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당시 법원장은 대산 선생의 주역 강의를 들으면서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료의 첫 번째 덕목이다’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겼고, 그에 대해서 대산 선생은 법원장에게 직접 지산(旨山)이라는 호를 지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첨부와 같이 게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