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12. 12.(수)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봉주 선수를 초청하여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주제로 2018년 제5회 소통 아카데미(팀장 : 차영민 부장판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법원 소통 아카데미는 법원가족뿐만 아니라 수원지방검찰청, 조정위원, 시민사법위원회, 변호사회, 법무사회 등 법원과 연계된 외부 기관과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소통 아카데미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담당한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년 방콕 및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1년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 우승 등 다수의 입상을 하였으며 국제대회 최다완주(41회)의 업적을 남기며 2009년 은퇴하여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마라톤 한국신기록을 보유한 국민 마라토너입니다.
이날 강연에서 이봉주 선수는 마라토너로서 늦은 출발, 평발에 짝발인 신체적 결점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노력과 마라톤을 뛰며 느끼는 데드포인트에서 포기하지 않고 차이를 만드는 기회로 생각하며 극복한 경험 등을 차분하게 강의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법원가족들에게 인생의 데드포인트를 대처하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다양한 주제로 관내 시민들과 법원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감동을 주는 소통아카데미를 계속 운영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