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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 사법통,번역인 인증서 교부식 개최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11. 21.(수)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기획법관, 이석준 판사, 이화여대 이지은 교수, 총무과장, 형사합의과장, (준)인증통역인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지방법원 사법통,번역인 인증서 교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먼저 교부식은 인증서와 함께 법정에서 패용가능한 인증확인증을 수여하고, (준)인증통역인들은 앞으로 정확하고 공정하며 중립적인 통역을 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낭독하고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법원장은 “매년 외국인 사건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정확하고 공정한 통역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으며, 이는 외국인의 인권뿐만 아니라 사법신뢰와도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우리 법원은 (준)인증통역인 여러분들에게 그 전문성과 능력에 걸맞는 대우를 통해 형사재판 등 사법통역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인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인증서 교부식에 이어 이화여대 이지은 교수, 이석준 판사가 사법통번역인 교육과 인증제도 운영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준)인증통역인과 질의응답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우리 법원은 앞으로 (준)인증통역인들이 해당 언어 재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함으로써 외국인 재판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준)인증번역인 제도의 원활한 운영 등을 통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재판’을 실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8. 11. 21.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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