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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 갤러리 동행(同行)
- 서길호 작가 개인전 「닉네임 - 기억과 망각」-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10. 15.(월) 본관 1층 갤러리 동행에서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총무과장, 서길호 작가, 법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길호 작가의 『닉네임 – 기억과 망각』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갤러리 동행은 2014. 11. 6. 개관하여 ‘꽃이피다’ 신춘 기획전 이후 25차례 전시회를 개최하여 무심코 지나치는 통로로 사용되던 공간이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갤러리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민원인 및 법원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길호 작가는 2016 안산 예술의 전당 국제아트페어, 2017 KCC ART GALLERY Original Senses 드로잉전 등 단체전 및 기획전에 120여 회 참여하였으며 수원 영통아트포라 디렉터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사무국장, 경기수채화협회 사무국장 등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빈집에 버려진 기호들을 채집해 이를 사각이라는 정신의 틀로 이동시켜 여러 형태가 검은 색면에 의해 흡수되도록 구성하여, 기억과 망각을 통해 이루어지는 의식과 무의식의 작동을 제시하며, 현대 정보화 시대의 삶의 망각, 기억의 단면을 암시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2018. 10. 15.(월)부터 12. 14.(금)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다양한 기획전 등을 통해 법원가족은 물론 시민들의 마음의 휴식처가 되는 갤러리 동행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018. 10. 15.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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