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9. 10.(월) 제3별관 강당에서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법관 및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법부 70주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9. 13.)을 기념하여 「법관인사제도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맞이하여 현재 논의 중인 인사제도 개선 이슈와 방향성에 관하여 법관사회의 집단지성을 모음과 아울러 종국적으로 인사개혁이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여야 함을 감안하여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토론회는 이오영 부장판사의 진행으로 법관 패널 최창석 부장판사, 학계 패널 서울대학교 최준규 교수, 언론계 패널 경향신문 이범준 사법전문기자, 변호사계 패널 법률사무소 새올 이현곤 변호사가 참석하여 각각 의견 발표 후 참석자들과 자유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법관평정제도 개선, 고등부장승진제도 폐지 등 법관인사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법원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재판’을 실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