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도 위탁보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8. 10.(금)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윤웅기 부장판사와 김현희 판사, 총무과장, 가사과장, 위탁보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위탁보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위탁보호위원 제도는 보호처분을 받는 소년 중 보호자가 소년을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때에 보호자를 대신하여 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자에게 위탁하기 위한 제도로서, 우리 법원은 학교 전문상담교사, 경찰, 사회복지사, 상담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년을 제대로 품어줄 보호자가 없는 시기에 여러분들과의 만남은 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골든타임이 될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 한 소년의 운명이, 그리고 그들이 미래에 일궈낼 가정의 모습이, 나아가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부디 소년들의 아픔을 살펴 인내를 가지고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31명의 위원을 재위촉하고, 27명을 신규로 위촉하였으며 윤웅기 부장판사가 소년심판절차 제반에 대한 설명을, 장보현 소년조사관이 위탁보호위원 활동의 실제에 대한 안내를, 마지막으로 김현희 판사가 위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위탁보호위원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여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 8. 10.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