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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ㆍ한국자산관리공사 업무협약 체결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창용)는 2018. 8. 10.(금) 본관 4층 424호 회의실에서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파산담당법관,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생기업 구조조정 및 개인회생, 개인파산 사건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우리 법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캠코’)는 법원이 추천한 관내 회생기업들이 캠코가 시행하는 각종 회생기업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적용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캠코를 경유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Fast Track 재판부를 신설하여 개인 채무자들의 빠른 경제적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법원 관내에는 각종 기업들이 많이 위치하여 규모가 크고 내용이 중요한 회생, 파산사건들이 많은 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들의 조기 회생이 가능해지고 개인채무자들도 보다 빨리 재기함으로써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이번 업무협약이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 8. 10.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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