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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평론가와 함께하는 제2회 소통 아카데미 -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혁신과 통찰 -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7. 9.(월)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를 초청하여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혁신과 통찰”이라는 주제로 2018년 제2회 소통 아카데미(팀장 : 차영민 부장판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법원 소통 아카데미는 법원가족뿐만 아니라 수원지방검찰청, 조정위원, 시민사법위원회, 변호사회, 법무사회 등 법원과 연계된 외부 기관과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소통 아카데미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담당한 임진모 평론가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 내외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1991년부터 음악평론가로 27년째 활동 중이며 ‘배철수 음악캠프’ 등 출연, 현재 TBS ‘임진모의 마이웨이’를 진행하고, 저서로는 <한국인의 팝송 100>, <팝, 경제를 노래하다>, <가수를 말하다> 등이 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임진모 평론가는 “음악을 포함한 우리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현재이다.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아이유, 싸이, 신중현, 조용필 등 다양한 가수들의 음악은 현 사회의 문제 중 하나인 세대갈등을 완화하고 전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강의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법원가족들에게 평소 즐겨듣는 대중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관내 시민들과 법원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감동을 주는 소통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2018. 7. 9.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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