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의 간담회」개최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6. 25.(월)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부장판사 및 판사 10명,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이정호), 임원진 및 청년변호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법원장부터 올해 신규 임용된 판사까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부터 청년변호사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생각을 기탄없이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미리 협조를 구할 사항은 문서로 교환하였고, 소속 법관, 변호사들에게 이메일로 협조사항을 공유하여 개선책을 모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우리 법원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제도[전문심리위원 제도, 통역ㆍ번역인 인증제도, 외국인 소송구조 지정변호사 제도, 전자소송 텍스트파일 제출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 등]를 홍보하여 변호사회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였고, 변호사회에서는 일반적인 건의사항 외에도 성년후견제도 매뉴얼 작성, 전자소송시스템의 보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후 만찬을 진행하여 서로 간에 바라는 점, 궁금한 점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변호사회와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서로 협조하고 존중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는 사항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좋은 재판’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8. 6. 25.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