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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미술평론가와 함께하는 제1회 소통 아카데미 -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6. 4.(월)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주헌 미술평론가를 초청하여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이라는 주제로 2018년 제1회 소통 아카데미(팀장 : 차영민 부장판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법원 소통 아카데미는 법원가족 뿐만 아니라 수원지방검찰청, 조정위원, 시민사법위원회, 변호사회, 법무사회 등 법원과 연계된 외부 기관과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소통 아카데미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담당한 이주헌 평론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미술평론가 및 아트 스토리 텔러로 활동하며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EBS ‘청소년 미술감상’, ‘이주헌의 미술 기행’ 진행,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출연, 저서로는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지식의 미술관>, <리더의 명화수업> 등이 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이주헌 평론가는 “기발하고 다양한 미술작품을 소개하면서 미술은 시각의 한계, 불완전성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고정관념과 상식을 깨는 것이 예술이다.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이다. 몰입하면 자신의 기원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기원으로 돌아간 사람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남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낸다.”고 강의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법원가족들에게 미술 작품 감상을 통한 몰입과 창의력, 상상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색다른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관내 시민들과 법원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감동을 주는 소통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2018. 6. 4.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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