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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은 2018. 5. 15.(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천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결혼이주여성과 자녀) 30여 명을 초청하여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 초청 오픈코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법원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초청 법원견학은 법원의 실제 재판과정을 방청하고, 주요시설 등을 견학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와 소수계층에도 법의 보호가 공평하게 미치고 있음을 직접 느끼게 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법원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이주민의 사법접근성에 대한 불편사항 등 의견을 듣고 우리 법원에서 추진 예정인 통ㆍ번역인 인증제도 등을 안내하였습니다.
법원장은 “우리 법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나라가 아직 낯설고 적응에 어려움도 많겠지만 여러분들이 이주민으로써 겪는 어려움을 최종적으로 도울 수 있는 곳이 법원이라 생각하며 우리 법원을 통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오늘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인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번 견학은 이새롬 판사와 함께 홍보 동영상 시청, 형사재판(국민참여재판) 방청, 빈 법정에서 법정 설명, 법복체험 기념사진 촬영, 갤러리 동행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총무과장, 이새롬 판사와 다과를 함께하면서 ‘법정에 피해자석은 왜 없는지?, 피고인에 대해 무죄 추정 원칙이 적용되는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대화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 5. 15.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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