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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법원장 이종석)은 2018. 1. 31.(수) 오전 09:10부터 13:00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1일 명예법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한 해 동안 우리 법원과 인연을 맺은 각계각층의 시민 중 4명을 명예법관으로 위촉하여 실제 법정에서 재판부와 일과를 함께하는 기회를 통하여 법대 위에서 바라본 바람직한 재판의 모습과 개선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한 해 동안 법원과 함께 했던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하였습니다.
법원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1일 명예법관으로 재판에 참석하여 실제 법관의 업무를 잠시나마 경험해보는 시간을 통해 느낀 점을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경험을 주변의 다른분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명예법관으로 위촉된 류선하(조정위원) 전 안산 관산중학교 교장, 홍락기(조정위원) 전 수원 원천중학교 교장, 양성순 우리 법원 청소용역직원, 조지만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민ㆍ형사부 4개 재판부에 배속되어 판사실에서 법정까지 각 재판부 법관들과 함께 하며 오전 재판을 방청하였습니다.
오전 재판 종료 후 구내식당에서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각 재판부 법관,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법대에서 바라본 재판 모습,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법원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법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법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18. 1. 31. 수원지방법원 총무과장
[첨부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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