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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법의 날 출장강연 후기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최병덕)은 2010년 법의 날을 맞아 부장판사 4명(윤종구, 전주혜, 박성수, 백강진)과 단독판사 5명(신우정, 김정민, 양순주, 신영희, 류재훈)이 4. 20.부터 4. 30.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교 9곳을 방문, 법에 관한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 번 출장강연은 예년과 달리 대부분의 판사들이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강의를 하는 등 보다 입체적이고 충실한 모습이 돋보였고, 피고와 피고인의 차이, 학교 폭력의 위험성 및 방지대책을 포함한 법적인 문제에서부터 판사의 월급이나 가장 기억에 남는 재판 등 판사들의 개인적인 사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되어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다채로운 내용의 출장강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법원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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