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의 어울림이 있는 수원지방법원 구내식당”
○ 수원지방법원(법원장 김진권)에서는 2008. 9. 1.(월) 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내식당 리모델링 기념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휴정기인 2008. 7. 25.부터 8. 8.까지 2주간에 걸쳐 직원식당과 간부식당 모두에 대해 리모델링을 실시하였으며, 8. 11.(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구내식당을 우리 법원 가족과 민원인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2008. 8. 11.부터 8. 22.까지 실시된 구내식당 명칭 공모전에서는 법원가족과 민원인 모두가 어울려 아늑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의미하는「어울림」과 우리 법원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한마음」을 직원식당과 간부식당의 새로운 이름으로 각각 선정하였습니다.
○ 리모델링 전 구내식당은 지하에 위치한 전형적인 관공서 식당으로 환기가 잘되지 않고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여서 찾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온을 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식사만 하는 장소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해 그 이용도가 낮았습니다.
○ 이에 벽면과 바닥의 인테리어 공사, 천정의 텍스 교체공사, 공조분리공사, 조명공사 등을 하고, 벽면을 대나무, 펜더, 법원 로고, 화성풍경사진, 단원 김홍도 그림 등으로 장식하여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구내식당을 밝고 아늑한 분위기의 고급 호텔식당급의 품위 있는 식당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리모델링된 식당을 들어서는 우리 법원 가족과 민원인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피었습니다.
○ 또한 「어울림식당」에 협의이혼 순번대기표를 설치하여 협의이혼을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본관 1층의 협의이혼실 앞에서 불편한 마음으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아늑한 분위기의 어울림식당에서 마음을 추스르며 기다릴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 법원행정처의 예산지원과 관심 등 물심양면의 지원에 의해 실시된 리모델링을 통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우리 법원 가족이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마음식당」이 식당뿐만 아니라 중회의실의 기능도 하게 되어 그 동안 중회의실이 없어 각종 간담회의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던 좁고 열악한 청사 문제도 조금은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어울림․한마당 식당」이 식사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 법원 가족과 민원인들이 편하게 쉬며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법원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