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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달인 명지대 윤용이 교수 초청 강연 실시

“재미있는 고려청자 이야기”
수원지방법원(법원장 김진권)에서는 아카데미 일환으로 우리 선조들의 삶이 녹아 있는 도자기에 대한 강연을 통하여 지친 일상에 다소나마 정신적인 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법원가족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가족에게도 도자기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8. 8. 25.(월) 도자기 달인 명지대 윤용이 교수를 초빙하여 고려청자 이야기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강연에는 김진권 법원장, 김창보 수석부장판사, 김영욱 사무국장 등 많은 법관 및 일반직원이 참석하여 도자기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습니다.
윤용이 교수는 이번 강연을 위해 준비한 슬라이드를 통해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고려청자에 새겨진 국화, 학, 구름 등 각종 문양의 의미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고려청자가 탄생하게 된 과정을 고려 초기부터 상감청자가 출현한 귀족사회의 절정기였던 고려중기, 그리고 무신정권기 이후로 구분하여 시대상황에 따른 도자기의 변천 과정과 함께 재미있게 강연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인들로부터 찬사 받는 훌륭한 문화유산인 고려청자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됨으로써 우리 법원 가족의 문화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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