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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선율에 꿈을 실어 전하는 ‘일일DJ,
법원장’
수원지방법원(법원장 김진권)은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이하여 그동안 법원가족들의 과분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되어온 아침방송 활동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기존의 아침방송 활동을 다양화 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자 방송동호회(회원 30명)를 결성하면서 새롭게 출발한 아침방송에 5월 7일 법원장이 초대 손님으로 깜짝 출연하였습니다.
이 날 법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방송동호회에 축하인사와 함께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직접 선곡한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Take That의 “I want to hold your hand", 송창식의 ”고래사냥“의 선율에 법원장의 마음을 실어 우리 법원 가족들에게 전하였습니다.
노래 중간 중간의 멘트를 통해 법원장은 변화(Change) 속에 기회(Chance)가 있음을 강조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새로움을 실천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수원법원 가족이 되길 당부하였습니다.
법원장은 방송직후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원들의 정서순화로 ‘일할 맛 나는 일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아침방송 활동의 긍정적인 힘을 높이 평가 한 후 ‘감정을 실어 전하는 방송이 재판보다 훨씬 어렵다’고 방송소감을 밝혀 긴장으로 가득하던 방송실이 일순간 화기애애한 자리로 바뀌었습니다. 이날 법원장의 일일 DJ출연은 연합뉴스 등 여러 언론사에 보도됨으로써 부드러운 이미지로 국민에게 다가서는 사법부 구현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 날 방송과 같이 법원가족에게 꿈을 전하는 희망의 소리가 다음 초대 손님인 수석부장판사로 이어지면서 수원법원 가족 전체에게 메아리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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