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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훈 대법관 초청강연 실시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은 2007. 9. 10.(월) 17:20~18:20에 우리 법원 대회의실에서 법관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지방법원장을 역임한 이홍훈 대법관을 초청하여 『인간의 존엄과 사법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이홍훈 대법관은 수원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하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늦은 가을 어느 토요일 밤 일을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는 순간 신선한 바람이 스치면서 일과 삶에 대한 희열을 느꼈다.”고 말하고 모든 것에 헌신하고 열심히 하면 내 삶에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사회는 지금 헌신과 봉사정신이 필요할 때라고 말하면서 “ 내가 있어 네가 있고, 네가 있어 내가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이 인간의 존재와 존엄의 의미이고 우리 사법부가 나아갈 길”이라고 말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사법부가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이홍훈 대법관은 강연 후 구내식당에서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 불평 불만 없이 맡은바 소임과 책무를 다하는 법관과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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