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규칙이라도 인권과 직접 관련된 내용의 위반인 경우 위법성을 인정되고, 국가배상법상의 직무행위성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인권 보호와 관련한 직무규칙의 위반 또는 잘못된 수사관행에 대하여 국가의 배상책임이 인정됨을 지적한 판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