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법원] 자유와 법, 그 사이의 창

법원으로의 초대

[너나들이 법원] 자유와 법, 그 사이의 창_책과 사람, 그 사이의 문

2025.07.04

글. 임 숙 영 / 사진. 최 다 영

ARTWORK

자유와 법, 그 사이의 창 窓

너나들이 법원

비로소 자유란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일,

법을 지킨다는 것은 곧 하늘의 뜻을 따르는 일,

박찬갑의 조각은 인간의 본질을 묻는 질문이 되고

예술은 질문을 시민 곁으로 다가가 이끈다.

작품명 하늘에 열린 창 2015

작가 박찬갑

장소 1층 외부정원

SPACE

책과 사람, 그 사이의 문 門

너나들이 법원

북카페는 법원 가족의 대화와 사유가 흐르는 공간

‘책나눔 서가’는 도서 기부와 소유가 자유로운 책의 마당,

독서의 문은 조용히 내면을 향해 열리고,

쉼과 생각은 그 속에서 너르게 펼쳐진다.

공간명 북카페

장소 인천가정법원 청사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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